실화탐사대 인천 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입주자 대표 관리소장 왜 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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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던 입주자 대표 회장 실화탐사대 인천 서구 살인사건 천태국의 정체와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관리소장의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 실화탐사대 인천 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입주자 대표 관리소장 왜 죽였나

 

 

11월 21일에 방송이 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현대판 조선시대라 불리는 천태국의 정체와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관리소장의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인데요. 오늘 실화탐사대에서 나오는 아파트는 인천 서구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지난 28일에 일어난 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요. 사망한 채로 발견이 된 여성은 바로 아파트의 관리소장 이경숙씨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살인까지 일어난걸까요? CCTV에 기록된 그날의 진실은 아파트 주민들과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오전 9시 50분경, 칼을 꺼내 소장을 위협하는 한 남자는 그대로 살인을 저지르고 현장을 떠났는데요. 그녀를 살해한 남자는 같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김씨였습니다. 왜 그는 관리소장을 죽였을까요? 그는 범행 후 경찰에 자수했는데요. 관리소장을 죽인 이유는 횡령해서 살인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의 주장은 사실일까요?

 

 

한편 대한민국에 황제 폐하가 다스리는 또 다른 나라가 있다고 하는데요. 수상한 단체 천태국(가명)에 관한 제보가 와서 제작진은 천태국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폐하는 본인이 인류를 구원하고 귀신을 심판하러 하늘에서 온 황태자이고 의식을 통해 귀신을 퇴치하고, 코로나19까지 치료한다고 말했습니다. 좀 수상하고 이상하네요.

 

 

 

천태국의 가입 조건인 한 제사의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조상을 구원하는 제사부터 본인이나 가족을 위한 제사까지 종류도 많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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