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옥수동 푸른 베란다의 전설 성수동 라운지 신당동 오렌지 자작레이드 이태원동 남산 뷰 멍하우스 성신동 레알마포리드 박선영 붐, 윤두준, 양요섭 박나래
22일 방송이 되는 구해줘홈즈에서는 서울 의사의 로망이 담긴 서울집 찾기가 진행되는데요. 이날 대학병원 내과의사로 일하는 의뢰인은 드라마에 나오는 꿈의집에서 살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에 구해줘홈즈에서는 서울 용산, 마포, 성동, 중구에서 매물을 찾는다고 합니다.
방송인 박선영은 독립을 준비 중이다라고 고백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최근에 인터레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따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복팀에 박나래와 박선영은 푸른 잔디가 있는 성동구 옥수동 '푸른 베란다의 전설', 갤러리 느낌이 나는 성동구 성수동 '라운지 성수', 자작나무가 있는 중구 신당동 '오렌지 자작레이드'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서울이기 때문에 집이 장난 아니겠네요!
덕팀 윤두준은 양요섭이 먼저 이사한 뒤, 자신에게 추천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 현재 거주 중이라고 하는데요. 취향까지 비슷하다고 밝힌 두 사람은 밝은 것보다는 어두운 걸 좋아해서 형광등 보다는 간접 조명만 켜 놓고 생활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덕팀은 붐, 윤두준, 양요섭이 매물 찾기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루프탑이 있는 용산구 이태원동 '남산 뷰 멍 하우스', 스튜디오에 온 것 같은 마포구 성신동 '레알마포리드 벽돌집', 야외 테라스 3층 주택이 있는 마포구 노고산동 '낭만닥터 돌담 집'을 방문하여 집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