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59세 나이 팽현숙 임미숙 임학래 김장 폭발 심진화 김원효 연희동 집 가족 고향 부인 다시보기

반응형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나이 팽현숙 임미숙 임학래 김장 폭발 심진화 김원효 연희동 집 가족 고향 부인 

 

 

최양락 나이 62년생 59세! 김학래 나이 54년생 67세! 이번 1호가 될순 없어 최양락 때문에 레전드편이라고 하는데요. 예고만 봐도 진짜 웃기던데요? ㅋㅋㅋㅋ

최양락 나이 팽현숙 임미숙 임학래 김장 폭발 심진화 김원효 연희동 집 가족 고향 부인 다시보기 

이번 11월 22일에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은 아침부터 홀로 숙래 부부(김학래, 임미숙)와 합동으로 김장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남편 최양락은 보이지가 않아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최양락은 새벽까지 술을 마시느라 집에 귀가하자마자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등짝 맞겠네요!

 

참다못한 팽현숙은 자고 있던 최양락의 머리끄덩이를 잡아 뜯으며 분노의 모닝 엔젤로 변신하며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입니다. 팽현숙은 술이 아직 깨지 못한 최양락에게 "누가 초코 양락이라고 했냐. 당신은 악마다"라며 큰 호통을 쳤습니다.

 

이에 최양락은 "나도 초코 싫다. 안 해"라며 초코양락 별명을 포기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도착하자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됐습니다. 최양락과 김학래는 시종일관 똥손 면모를 보이며 김장 재료를 훔쳐먹는 모습까지 보이며 팽현숙 임미숙의 폭발 시켜 폭풍 잔소리를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최양락은 김학래를 향해 대머리송을 부르며 또 한 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속되는 최양락의 장난에 김학래는 결국 참지 못하고 배추 싸대기를 날려 스튜디오를 기절 초토화시켰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엄청나게 배달된 택배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든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집에는 태풍이의 물품으로 가득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신발들이 태풍이꺼냐고 물어보는 심진화는 화를 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반격이라도 한듯 김원효는 심진화에게 "당신도 만만치 않아"라고 반격을 했는데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