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순없어 팽현숙 최양락 임미숙 김학래 아들 나이 박준형 김지혜 두 딸 학교 보내기 중식당 팽락의 너튜브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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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호가 될순없어에서는 김학래와 임미숙의 중식당을 찾은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팽락 부부는 최근 유튜브를 시작하며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유튜브 선배 김학래는 최양락에게 "여으녜인(?)이 너무 늦게 시작한 거 아니냐. 항상 트렌드에 뒤쳐진다"라고 놀렸습니다.

최양락 나이 62년생 59세, 팽현숙 나이 65년생 56세

김학래 나이 54년생 67세, 임미숙 나이 63년생 58세.

그러나 임미숙은 "사실 김학래는 트렌드를 모르고 아들 동영이가 다 해주는 것"이라며 전문가인 아들을 팽락 부부와 만나게 해준다고 합니다.

아들 김동영의 사무실에 도착한 네 사람은 그의 진두지휘 하에 각종 온라인 콘텐츠 섭렵에 나선다. 우선 일정 데시벨을 넘으면 벌칙을 받는 '조용한 먹방'에 도전하고, 최양락은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런데 별안간 팽현숙이 최양락의 먹방 중 괄약근 조절에 실패하며 데시벨을 넘는 강력한 한 방을 날리고 말았습니다. 최양락은 "방귀 때문에 아무 의미 없어졌다. 입맛 떨어진다"며 의욕을 상실하고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포복절도한다. 박준형은 "대장까지 조절하는 완벽한 예능 신"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네 사람은 과거 유행 콘텐츠 중 하나인 '아무 노래' '눈누난나' 댄스 커버에도 도전했습니다. 최양락과 김학래는 행사장 풍선 인형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팽현숙은 다시 한 번 예능의 신이 강림한 듯한 춤사위로 모두의 찬사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한편 이날 김지혜는 두 딸의 학교를 보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반면 박준형은 여유있는 모습에 김지혜를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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