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 엉또 폭포 갔다 임신해 태명 '엉또'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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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은영이 인턴 코디로 출연하여 임신8개월 아기의 태명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날 박은영은 "'엉또 엄마' 박은영이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엉또'가 태명이라는 박은영은 "제주도 엉또 폭포에 갔다가 아기가 생겼다.

 

태명은 '엉또' 이다.

 

폭포가 1년에 몇 번 못 보는 폭포다"라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구해줘! 홈즈' 보고 태교를 하고 있다.

남편이 집 보는 걸 너무 좋아한다"면서 인테리어 실력자임을 밝혔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위해 박은영은 시트지를 이용한다고 밝혀 덕팀과 찰떡 호흡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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