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손흥민 케인 은돔벨레 토트넘팬 결장 의문 경미한 부상 이유 회복하기는 촉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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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이 두려워해야 할 선수로 주포 흥민 해리 케인이 아닌 탕귀 은돔벨레을 지목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아스널 팬들 사이에서는 손흥민과 케인이 화제의 중심에 있으나 은돔벨레를 간과하는 것은 위험할 것이다

키플레이어로 은돔벨레를 지목했다. 

영국 런던 북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아스널과 맞대결을 펼친다.

 

매체 역시 손흥민과 케인의 위력을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아스널전 12경기에서 3골 4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은 16경기 12골 5도움(컵 대회, 유로파리그 포함)을 기록 중이다. 케인은 북런던 더비에서 10경기에서 11골을 터트렸고 이번 시즌에는 13골 11도움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북런던 더비에 출전하지 않은 은돔벨레를 처음 상대한다. 지난 시즌의 은돔벨레와 지금은 다르다"면서 "은돔벨레는 발이 빠르고 힘이 좋으며 무게중심이 낮다. 탈압박 능력으로 상대를 기존의 위치에서 끌어내는 힘이 있다.

힘들게 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 시절 무사 뎀벨레와 비슷하다"라고 분석했다. 

은돔벨레가 올 시즌 백조가 되어 팀의 허리를 지탱하고 있다. 최근 토트넘 공식 5경기에서 은돔벨레는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특히 패스와 탈압박 능력이 돋보였다. 마지막까지 매체는 조심성을 당부했다. 매체는 "만약 아스널이 은돔벨레를 막을 계획이 없다면, 그는 문제들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가 너무 잘 해주면서 델레 알리가 리그 출전 명단에도 오르지 못할 때가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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