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관용 차량에 돌진해 차량 가격 위협 명승사자 명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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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한한 인쓰 인간쓰레기 두순에 대한 분노와 응징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

명현만은 한국 중량급을 대표하는 격투기 선수다.

TFC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후 2018년 MAX FC로 이적해 2019년 권장원을 물리치고 새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현재는 타이틀을 반납하고 원챔피언십 소속으로 되어 있다.

 

그놈의 출소를 앞두고 여러차례 응징을 경고하였던 유튜브 중의 한명이었는데, 출소날 현장에 나타났다. 

 

명현만 유튜브채널 안산보호관찰소 MYUNG HYUN MAN

 

 

 

 출소하는 날. 12년의 만기를 채우고 출소하는 이날,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를 교도소는 행위에 적개심으로 가득한 시민들과 유튜버로 가득했다.

 

 

 

차량을 경찰들이 호위했지만 190cm가 넘는 거한이 쏜살 같이 달려들며 차량을 걷어찼다.

주인공은 이종격투기 파이터 명현만이었다. 

출소하면 그의 낭심을 걷어차겠다“는 메시지를 전해 팬들의 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라도 하듯 달려들었지만 경찰로 인해 직접 가격하지는 못하고 차량만 걷어차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이후 사복경찰이 현만을 제지해 더 이상의 불상사는 없었다.

 

 

 

올해 2월에 방영된 서장훈, 이수근이 진행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조두순에 대한 가감 없는 감정을 털어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샀다.

 

 

“딸아이의 아버지로서 조두순 같은 악인이 다시는 사회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한다”며 “시합을 준비하다가 조두순이 ‘출소하고 보자’ 이런 기사가 나서 너무 열 받아 제가 라이브 방송을 한 적이 있다. 내가 때려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형기를 마치면 관용차량으로 의전해서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지 지켜보겠다. 그냥 길바닥에 풀어줬으면, 응징이 제대로 이뤄졌을 텐데,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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