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왕진진 전남편 이혼 사건 9억원 빚 라디오스타 심경고백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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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10개월은 불행 종합선물세트 으하하하!

그렇지만 나 낸시랭은 시랭이다. 

나이 76년생 45세 국적 미국 
학력 홍익대학교
직업 팝아티스트 & 방송인 

  
낸시랭이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최근 스칼렛 페어리 전시회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인 일이 터질 당시에 같이 방송을 했던 설리,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어서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놓으며 "나도 그런 선택을 할 뻔한 적이 있다", "포르노 라벤지 때였는데, 누가 옆에 있어주면 그런 생각을 떨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했습니다.


 
낸새링은 과거 직업이 문화예술 사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왕진진(본명 전준주) 전남편과 지난 2017년 12월 혼인신고를 했다가 2018년 10월 이혼 소송을 냈습니다. 

 

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수사를 받던 중 잠적했지만 지난해 5월 서울 서초구에서 체포됐습니다.

 

 


당시 낸시랭은 왕진진으로부터 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라벤지 폭로 협박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감금과 폭행 등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지난 10일 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강하영 판사는 남편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채 빚까지해서 9억 800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ㅠ

 


 
 이혼 소송 결과와 관련해서 "5000만원의 위자료 판결이 났는데, 담당 변호사가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금액의 위자료라고 하더라. 물론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사기고 거짓이라 돈이 없기 때문에 위자료를 받을 수는 없지만 저에게 나쁜짓 했다는 사실에 대한 반증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재산분할 청구를 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그런 적 없다. 청구할 수 있는 재산이 아무것도 없다. 빠른 이혼을 위해 소송만 진행했고 100%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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