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자해 행위 소동 남양유업 손녀 박유천 전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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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의 손녀이며,  연예인 박유천의 전 애인이었던 황하나가 자해한 사진을 공개해 세간에 논란이 되고 있다.

 

인스타 스토리에 X 인간 말종아 시작해보자, XXX 전화해라 XXX야, XX 같은 것들.

사람 죽이지마라라며 자해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손목에는 상처가 난 채 피가 흐르고 있고, 바닥에도 피가 떨어져있습니다.

 

지금 인스타에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

 

 


그녀는 지인이 4억에 달하는 외제차를 훔쳐갔다고 주장 했고, 나이 먹고 이런 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 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 4억짜리 차 훔쳐간 거 가져와라고 글을 썼습니다.

 

 

 


황하나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 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황하나와 박유천은 근래 SNS 등으로 활동을 재개해 주목하게 했어요.


네티즌들은 저러다 큰일나겠다, 누가 좀 막아줬으면, 이 분도 다사 다난하다 등 우려의 반응을 보였 습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마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외조카 황하나와 관련 사과를 전했어요.

 


이전에 홍원식 회장은 사과문을 내고 "황하나는 제 친인척일 뿐 남양유업 경영이나 그 어떤 일에도 전혀 관계되어 있지 않다”면서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일하는 남양유업 임직원과 대리점 및 남양유업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께도 누를 끼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 습니다.


그는 "친척이라 해도 친부모에 대하여 직접 나서는 데는 한계가 있어 외조카의 일탈을 바로잡지 못했던 것이 후회스럽기만 하다”며 "결국에는 집속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제 탓”이라고 자책 했어요.

 


이어 "외조카 황하나가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간곡히 국민 여러분과 남양유업에 깊은 사죄의 말씀과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어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 손녀이자 홍원식 회장의 외조카 황하나는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지인과 같이 자신의 집에서 수차례 필로 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JYJ 전 멤버 박유천의 약혼자이자 전 여자친구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지난 4월 방송 에서나온 MBC "뉴스데크스"에 말에 의하면 황하나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2015년 처음 필로 폰을 투약 하고 끊었지만 작년 박유천의 권유로 다시 약을 하게 됐다”고 주장 했어요. 또 "박유천이 권해서 필로 폰을 투약했으며 올해 초에는 같이 투약한 적도 있다”고 진술한걸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연애를 인정 했고, 박유천은 자신의 팔에 황하나의 얼굴 문신까지 새길정도로 요란하게 연애했어요. 결혼까지 준비했던 황하나와 박유천은 두 번을 미룬 끝에 결국 에는 파혼 했고, 작년 4월 이별을 공식 인정했어요. 이후 박유천은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어요.


유천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첫공판 기일은 오는 14일로 확정됐습니다.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대상으로 성 접대를 했다는 증언을 입수 했다고 주장 했어요. "YG 사람들과 재력가를 포함해 남성 8명 정도가 식당 가운데에 앉아 있었고 그 주변으로 초대된 여성 25명 정도가 있었다”는 또 다른 목격자의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여성 중 10명 이상은 YG 측과 잘 알고 지내는 일명 정 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대된 일반인 가운데는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 손녀 황하나씨도 있었다”고 주장 했어요. 그때 당시 승리의 성 접대 그때 당시 숙박비를 결제한 카드가 바로 YG 법인카드였다는 의혹도 받았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식사 자리에 버닝썬 VIP였던 황하나도 참석 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
또한 황하나는 성 관계 동영상 유포 의혹을 받기도 했어요. 지난 4월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황하나가 불법 성 관계 영상을 유포 했다는 제보가 4건이나 들어왔다”며 제보자 한 명이 보내준 황하나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게시했어요. 해당 네티즌은 황하나 마약 사건이 터진 이후 온라인 상에서 관련있는 제보를 모으고 있는 인물로 알려 졌습니다.

 


제보에 말에 의하면 황하나는 친구와 카카오톡을 하던 중 갑자기 모르는 사람의 성 관계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는 몰래 찍은 영상으로 의심돼 몰 카 유포 의혹까지 불거 졌습니다.


제보자는 "동영상은 없습니다.

약에 취한 것처럼 어떤 여자가 옷을 다 벗고 춤을 추고 있었다”고 설명 했어요. 제보 내용을 공개한 네티즌은 CBS 노컷뉴스 측에 관계 동영상으로 여러 사람 협박했는데, 이걸 대체 어디서 구한지 이해가 안 간다. 피해자가 한두 명이 아니고 제보 들어온 것만 4명 정도다”고 전한걸로 알려 졌습니다.

 


마약 혐의를 받는 황하나는 오늘 5일 1차 수원지법에서 첫 공판이 열렸으며, 범죄 사실에 대하여 상당 부분 인정한걸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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