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전남편 이혼 이유 과거 개그맨 최병서가 대쉬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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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방송되었던 1호가 될 수 없어에서는 박미선의 지인으로 이경실과 임미숙, 이경애가 함께 출연하며 일명 공황 극복 여행 시간을 보냈으며, 이번주에 1호가에서도 여행을 했는데요.

장도연은 이경실에게 "평소에 1호가 될 수 없어를 즐겨보는지"물었고, "저런 프로그램이 생길 줄 알았으면, 저번에 최병서가 대쉬했을 때"라고 말했고, 최병서의 인기가 최고였을 때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모든 현찰을 소유하고 다녔다"고 말하며 "차 트렁크를 보여줬는데, 긴 쇼핑백에 만 원 짜리가 가득 들어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때만 해도 순수했었다"고 말했고, 최병철은 "네가 정리해주던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경실은 최병서에게 "병서오빠, 이렇게 해서 오빠 얘기 한 번 한다. 오빠도 내 얘기 해달라"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경실은 2003년 전 남편 손 모씨의 폭행으로 이혼했으며, 이후 9살 연상 최명호와 재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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