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윤주만 차 와이프 김예린 나레이터 모델 산부인과 찾은 이유 난소 나이듣고 폭풍눈물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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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에서는 윤주만과 와이프 김예린이 피트니스 대회가 끝나면 임심을 준비하기로 약속했었는데요. 두 사람은 차 에서 윤주만이 "아들 하나 딸 하나?"라고 아이에 대해 물었으며 김예린은 "딸 둘에 아들 하나"라고 계획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예린 82년생 직업 내레이터 모델>

 

부부는 2세 계획에 부푼 기대를 하고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찾은이유는 본격적으로 임신준비를 할려는거 같아요!

 

산부인과에서 검사 도중에 고통을 호소하는 예린씨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선생님은 현재의 예린씨의 난소 나이를 알려주었는데요.

 

 

나이를 듣고 충격이라도 먹은듯 윤주만 와이프 김예린은 표정이 어두워졌는데요. 집으로 돌아온 김예린은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하며 결국 눈물까지 보이고 말았는데요. 윤주만은 아내를 다독였습니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었던 최수종 하희라 역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고 합니다.

 윤주만, 김예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걱정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를 눈물 흘리게 한 산전 검사 결과는??

 

과연 윤주만 김예린 부부에게는 무슨일이 있었기에 울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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