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예비신부 박현선 나이 직업 친형 양식장 방문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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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양신 야구할때는 저런 표정 없었는데 말이죠,, 배신감마저 든다니까요.

 

양준혁의 친형은 살림남 2 제작진들과의 인터뷰에서는 노총각인 동생을 구제해준 예비신부 박현선을 보자마자 큰절까지 할 뻔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양준혁은 스스로를 양 셰프라고 부르면서 방어 해체쇼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양식장 데이트를 끝내고 양준혁과 예비신부 박현선의 양신의 야구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대구 본가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애교가 넘치는 며느리 덕에 양준혁의 아버지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고 양준혁은 평생 자신을 걱정하다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죠.

 

어머니를 모신 납골당을 찾아서 결혼 소식을 전하는 양준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가슴 뭉클하게 만들 예정 이라는데,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노총각 입이 그냥 쭉쭉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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