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고백 맛있는 녀석들 주작 의혹 또 사장님이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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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프로그램의 주작 의혹 티즌 A씨의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출연 식당 방문 후기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A 씨가 사장님께 직접 들은 방송 비하인드가 경악스러웠으며 "방송에 나온 식당에 다녀왔다. 사장님이 그랬다. 방송은 조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준현이 카메라 끄고 공기밥 을 더 먹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방송에서 오히려 적게 먹은 걸로 조작되었다는 것.

김준현은 평소에도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는데요.

이날 메뉴가 유독 입맛을 저격한 거죠.

많이 먹는 걸 숨기려는 모습이 '뚱벤저스'의 위엄을 입증했습니다.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맛녀석' 멤버들의 이런 주작이 처음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너나할 것 없이 자신이 들은 제보를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네티즌 B 씨는 "치킨 11마리 먹고 방송에는 5마리만 나갔다"고 알렸는데요.

김민경은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11마리를 튀겼지만 제작진 것과 합쳐졌다. 우린 솔직히 8마리를 먹었다"고 양심 고백한 바 있죠.

당시 "카메라가 있으면 먹으면서 설명해서 마음껏 못 먹는다"고 설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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