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불법 멤버쉽 룸싸롱에서 술마시다 단속피해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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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단순 시간이 늦어졌다는 말도 안 되는 기사를 내보낸 기자들 반성해라!

동방신기 유노윤호 지인의 가계라더니, 불법유흥업소에서 자정까지 술 마시고 몸싸움 도중 도망갔다. 방역수칙을 어긴것도 모자라 출동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이고, 단속을 피해 도주 시도했다고 합니다. 

이미지를 반듯하게 만들어 가던 동방신기 유노윤호, 실망스럽습니다. 

유노윤호-서류들고-얼굴가린사진
유노윤호-불법룸싸롱-이용-입건

유노윤호가 최근 자정까지 음주해 방역수칙 위반으로 입건되었으며

동석자들이 단속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그 사이 도주를 시도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초기에는 단순하게 방역 수칙을 어기고 음주를 하다가 형사입건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MBC 뉴스데스크는 "최근 밤 10시 이후 업소에서 음주를 하다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유노윤호가 당시 경찰이 단속에 나서자 동석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고 그 사이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밝혀졌다"


업소 직원은 "멤버십으로 등록된 사람만 이용할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으면 출입할 수 없다 "당시 유노윤호가 몇명의 여성 종업원과 있었는지 확인되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경찰이 단속을 위해 들이닥치자 동석자들은 경찰과 격렬히 몸싸움을 벌였고 그 사이 유노윤호가 도주를 시도했다"라고 전했다.

 '바른생활 사나이' '명언 제조기' '이 시대 최고의 열정맨'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됐다.

강남경찰서는 "유노윤호 동석자들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냥 지인식당에서 술 마시다 늦었다는 정도로 마무리될 뻔할 일이, 진실은 그게 아니라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진실을 손바닥으로 가리지 마라! 

삼척동자도 말도 안되는 내용인것 안다.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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