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메이저리거 최지만 오뚜기 딸 함연지 연봉

반응형

야구 선수 최지만과 오뚜기 가문 딸로도 유명한 유튜버 함연지가 동반 예능 출연  SBS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에서는 ‘뉴페이스’ 메이저리거 개척자 최지만과, 뮤지컬에서 유튜브까지 개척한 텐션 재벌 함연지의 정글 입성기가 공개

 

최지만은 91년생 올해 31세, 함연지는 92년생 30세로 둘은 한살 차이인데요. 둘다 너무 잘나가기 때문에 그들의 연봉과 재산도 궁금해 지는거죠.

 

먼저 최지만은 2021년 기준 연봉이 무려 27억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함연지 재산은 더 헉합니다. 함연지는 오뚜기 주식 1.9%를 보유하고 있다는데요 평가액이 무려 300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한국인 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최지만과 핫이슈 그 자체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새로운 개척 지도를 들고 생존 섬에 입성한거죠. 평소 최지만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챙겨본 프로가 ‘정글의 법칙’이다. 정글 1회부터 팬이었다. 성공하면 꼭 나오고 싶었다“라며 정글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건데요. 함연지 역시 ”캠핑도 처음, 갯벌도 처음이다“라며 호기심을 가득 안고 정글에 도전장을 내민거죠.

이날 병만족은 한 알에 대략 700원을 호가하는 꼬막 중에 최고봉 ‘참꼬막’을 캐러 갯벌을 찾았는데요. 발을 넣자마자 허벅지까지 빠지는 갯벌에 모두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진흙을 온몸에 뒤집어쓴 함연지는 ”이게 뻘짓(?)인가요?“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멤버들의 ‘긍정 텐션’은 사그라들지 않았는데요. 또한 최지만은 경기 때 선보인 일명 ‘다리 찢기’ 명장면을 갯벌에서 그대로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네요.

한편, 최지만과 샤이니 민호는 서로 동갑이라는 사실에 흠칫 놀란 모습을 보였는데요. 동갑내기 민호를 의식한 최지만은 정글에 오기 전부터 산까지 오르는 등 체력단련을 하며 피나는 노력을 했을 정도네요. 함연지 최지만 두 사람의 동갑내기 케미 또한 의외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