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도마 보컬리스트 김도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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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도마 의 보컬리스트 김도마 가 19일 사망했다.

밴드의 멤버 거누는 전주에서 장례를 진행하게 될것을 알렸다. 

김도마는 향년28세의 젊은 포크아티스트 이다. 

2015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2018년 대중음악상 포크부분 음반및 노래상후보에 올랐었다. 

직접 공연을 접하지는 못했지만, 유튜브와 온스테이지등을 통해 독특하고 편안한 음색을 들려주었던 아티스트 도마의 모습을 이제 다시 볼수 없다는것이 참 슬프다. 

 

 

김도마-기타들고무대에서-빨간티셔츠-생전모습
밴드도마-김도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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