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세모녀 살인범 학교 롤 가족 학력 그알 닉네임 피글넷 하이버 범행이유 동성 스토킹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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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어서 김태현 닉네임 피글 넷, 하이버, 세라핀은 언니야에도 시선이 쏠렸는데요. 김태현과 대화를 나눈 적 있는 한 여성은 진짜 집 주소 알려줬으면 큰일 났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김태현은 여러 닉네임을 사용했던 이유와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닉네임 뒤 가려진 살인자 김태현의 범행 수법과 진짜 정체를 파헤쳐 본다. 노원 세모녀 살해한 김태현의 범행 이유는 단체 대화방에 속한 사람들과 여러 번의 정모를 통해 친해졌으며 피해자인 큰딸이 자신을 깎아내리는 듯한 이야기를 했다며 자신을 무시하는 듯해 자존심이 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습니다. 김태현 나이 96년생 26세로 학교는 구룡중, 단국공업고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태현 가족 관련 정보는 아직 알려진 게 없습니다.

 

밝고 예뻤던 다영씨 그런 다영씨와 전화 통화를 하던 친구

 

 

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에서는 노원 세 모녀 살인범 김태현에 대해 파헤친다고 하는데요. 당시 김태현을 목격한 목격자는 며칠에 한 번씩 와서 꼭 올려다보면서 밤 11시가 돼도 안 간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김태현을 알고 있는 인물은 진짜 무서웠다며 집착이 강한 건 알고 있었으며 생활관 찾아와서 걔만 찾고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범행 당일 김태현의 행적이 담긴 cctv를 단독으로 입수했으며 범행 장소에 침입하기 전까지 그의 행동과 동선을 살펴본 전문가는 김태현에게 범행 장소 인근은 낯선 곳이 아니라 무척 익숙한 곳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범행 장소 주변을 이미 수십 차례 다녀갔다고 합니다. 또한 김태현은 동성도 스토킹 했다고 하네요. 

 

 



한편 지난달 25일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가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당시 피의자 김태현은 현장에서 자해 후 쓰러져있었습니다. 사건 초기 김태현과 큰딸 a씨와 연인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태현은 온라인 게임 롤을 통해서 알게 된A씨와 만남을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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