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남편 이성호 판사 나이 인스타 동안 부자 드라마 프로필 백반기행 경주편 첨성대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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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리즈시절

 

 

 

 

 

20일 방송이 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경북 경주편에는 배우 윤유선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허영만은 "경주는 하도 유물이 많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윤유선과 함께 다양한 먹방 투어에 나섰습니다. 음식을 맛본 윤유선은 허영만에게 "너무 맛있어요 선생님"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 음식을 먹은 허영만은 "좀 비리지 않아요?"라고 묻자 "엄청 고소해요"라며 뭐든지 잘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에 혀영만은 "드라마나 영화랑 영 반대라니까"라고 말해 윤유선을 웃음짓게 했습니다.

한편 윤유선은 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데요. 시간이 지나도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리즈시절 또한 늘 화제선상에 오르기도 하는데요. 하이킥 시리즈때 보고 완전 이쁘시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윤유선의 남편은 이성호 부장판사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이라고 합니다.